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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특강 노작홍사용문학관 작가특강입니다.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의 특강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초청작가
-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 초청문인
- 해당시기에 신작 작품집을 출간한 문인 우선 초빙
- 수 강 료
- 무료
- 수강정원
- 시설 수용 규모 이내 선착순 예약접수
- 장 소
- 노작홍사용문학관 문예창작강의실 혹은 산유화극장
- 예약방법
- 하단의 신청버튼 클릭(온라인 바로 접수)
- 강좌명
- 한식과 우리의 먹거리(우리가 먹는 한식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조감도)
- 강의일시
- 2018.10.10(수) 14시
- 정원
- 30명
- 강사명
- 박찬일(쉐프)
- 접수기간
- 2018-09-28 ~ 2018-10-10
- 강사약력
-
▷요리사
▷이태리 요리학교(ICIF) 졸업
▷슬로푸드 로마지부 와인과정 수료
▷로칸다몽로, 광화문몽로, 광화문국밥 셰프
▷문화부 명예교사 사업 위촉 강사, 국제슬로푸드협회 이사(역임)
▷TV출연: <서가식당>,<수요미식회>,<어쩌다 어른> 등
▷저서:『보통날의 파스타』,『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노포의 장사법』등
- 주요저서
-
강의 신청하기 http://zgo.kr/1EZNH9
가족 붕괴, 1인가구 증가, 가처분소득 저하-쿡방과 먹방의 배경 그러나
한식의 현실은?
우리는
우리의 맛을 방기했다
한식은 가장
싼 음식이 되었다.
한식 값은
정부가 통제한다.
비싼 한식은 ‘한정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