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뒤편에 위치한 반석산 에코벨트에서 자연 정취를 느끼며 시민의 건강과 문화 향유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예술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강연, 대담회 등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