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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 홍사용 문학관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충전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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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특강 노작홍사용문학관 작가특강입니다.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의 특강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초청작가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초청문인
해당시기에 신작 작품집을 출간한 문인 우선 초빙
수 강 료
무료
수강정원
시설 수용 규모 이내 선착순 예약접수
장 소
노작홍사용문학관 문예창작강의실 혹은 산유화극장
예약방법
하단의 신청버튼 클릭(온라인 바로 접수)

정재환(방송인,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시낭송 듣기
강좌명
언어도 환경이다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언어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강의일시
2018.10.09(월) 19시
정원
30명
강사명
정재환(방송인,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접수기간
2018-09-28 ~ 2018-10-09
강사약력

▷방송인, 문학박사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제1회 KBS 진행부문 바른 언어상, 푸른미디어상 언어상

만학도 부문 대통령상 등 수상

▷저서:『우리말은 우리의 밥이다』,『한글의 시대를 열다』,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외 다수


주요저서

강의 신청하기 http://zgo.kr/1EZNH9 


대한민국은 고유의 언어인 한국어와 고유의 문자인 한글을 사용한다. 한국어와 한글은 한국인의 정체성이며, 한국인에게 가장 편한 언어는 한국어와 한글이다.
언어는 변화하지만 급격한 변화는 말글살이의 틀을 흔들 수 있고, 외국어와 외래어의 남용은 의사 소통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말은 인격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현실의 말은 너무나 거칠고 폭력적이서 불편하고 불안하다.
자연 환경이나 주거 환경이 편안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처럼 언어 환경 역시 편안하고 아름다워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언어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