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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 홍사용 문학관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충전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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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강좌 노작홍사용 문학관 문예강좌입니다

강사명
박준,김영란,고규홍,안진걸
강의명
2021 나를 위한 인문학
강의일시
2021.12.7.화~12.8.수
강의시작일
2021-12-07
진행상황
완료
정원
40명
수강료
0원
강의소개

박준 시인<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우리 곁에서 빛을 내고 있는 일상들이 어떻게 시와 문학으로 변모되는지 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좋은 시를 읽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쓰는 행위와 읽는 행위가 얼마나 닮아 있는 것인지에 대해 논하며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문학과 함께라면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것입니다.


김영란 전 대법관 <김영란의 헌법이야기> 

201년 출간된 “김영란의 헌법이야기”를 토대로 헌법이 지금과 같이 자리잡게 된 역사적 사건들을 살펴보고 우리 헌법의 제정과 개정에 대해서도 간략히 살펴봄  


고규홍 작가 <이 땅의 큰 나무에 담긴 사람의 향기> 

나무는 사람살이의 무늬와 향기를 어떤 대상보다 더 오래, 더 많이 간직하는 자연물이기에 인문학 탐구의 가장 좋은 대상입니다. 나무에 남은 사람살이의 무늬를 찾아내고 그 현재적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생태인문학적 지평을 넓히고, 숨가쁜 삶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안진걸 민생 캠페이너 <세사과 우리 삶을 바꾸는 NGO이야기> 

더 좋은 민주주의, 더욱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공정한 곳이 되기 위해 NGO와 우리가 할 일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강사약력


강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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