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 홍사용 문학관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충전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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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연도 | 제목 | 발표지(근거)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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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피는 꽃 | 月灘, 鄭栢과 함께 펴낸 油印物 | |
1919.8 | 靑山白雲 | 原本遺族保管 | 鄭栢과의 합동수필집 |
1919.12 | 푸른 언덕 가으로 | 草稿本 | 月灘의『달과 구름과 사상과』에 수록 |
1920.5 | 크다란 집의 찬 밤 | 文友(失傳) | 月灘, 鄭栢과 함께한 문예지 |
1921.10 | 비 오는 밤 | 東明 7호 | 민요조의 詩 |
1922.1 | 白潮는 흐르는데 별하나 나하나 꿈이면은? 통발 푸른 강물에 물놀이 치는 것은 漁父의 跡 六號雜記(1) |
白潮창간호 | 卷頭詩 자유시, 이야기체 자유시 자유시 자유시, 이야기체 편집후기 |
1922.5 | 시악시 마음은 봄은 가더이다 六號雜記(2) |
白潮 2호 | 민요조시 자유시 편집후기 |
1922.12 | 별, 달, 또 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 희게 하얗게 바람은 불어요! 키스뒤에 그러면 마음대로 |
東明 17호 | 이야기체, 산문시 대화체, 산문시 자유시 대화체, 산문시 대화·이야기체, 산문시 |
1923.1 | 노래는 灰色-나는 또 울다 | 동아일보 | 자유시, 수필 |
1923.7 | 해저문 나라에 어머니에게 그이의 畵像을 그릴 제 |
開闢 37호 | 자유시 자유시 자유시 |
1923.9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墓場-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墓場-시악시 무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만 나는 왕이로소이다 저승길 그리움 한 묶음 六號雜記(3) |
白潮 3호 | 민요조시 자유시 자유시 대화·이야기체, 산문시 대화·이야기체, 산문시 소설 수필 편집후기 |
1924.1 | 회색의 꿈 山有花 |
토월회 공연 토월회 공연, 조선극장 |
번역, 연출 희곡(失傳) |
1925.7 | 烽火가 켜질 때 | 開闢 61호 | 소설 |
1927.5 | 鄕土心 | 山有花會 창립공연 | 희곡(失傳) |
1928.5 | 조선은 메나리 나라 出家 벙어리 굿 |
別乾坤12,13호 藝天座 佛敎 49호 |
논평 희곡 희곡(失傳), 全文削除 京畿 道警 연행 |
1928.6 | 할미꽃 | 如是 1호 | 희곡 |
1928.9 | 흰젖 | 佛敎 50, 51合號 | 희곡 |
1928.10 | 五男妹토월회 | 再起공연 | 번안연출 |
1928.11 | 歸鄕 | 佛敎 53호 | 수필 |
1929.2 | 除夕 | 佛敎 56호 | 희곡 |
1930 | 牧丹燈記 | 신흥극장 | 희곡(不傳) |
1934.10 | 한탄 | 신조선6호 | 시조 |
1934.11 | 月餠 | 月刊每申 | 민요조시 |
1936.1 | 明星이 빛날 시 | 藝天座 | 희곡,공연 |
1936.9 | 백조시대에 남긴 餘話 | 朝光 11호 | 평론 |
1938.1 | 民謠 한 묶음 - 각시풀 民謠 한 묶음 - 시악시 마음이란 民謠 한 묶음 - 붉은 시름 |
삼천리문학1호 | 민요조시 민요조시 민요조시 |
1938.7 | 山居의 달 | 每日新報 | 수필 |
1938.8.7 | 牛頌 | 每日新報 | 수필 |
1938.8.9 | 眞如 | 每日新報 | 수필 |
1938.9.4 | 궂은 비 | 每日新報 | 수필 |
1938.10.16 | 秋惑 | 每日新報 | 수필 |
1938.10.27 | 처마의 인정 | 每日新報 | 수필 |
1938.12.2 | 뺑덕이네 | 조선일보 | 수필 |
1938.12.5 | 向上 | 每日新報 | 수필 |
1939.2.9 | 町總代 | 每日新報 | 수필 |
1939.3.12 | 窮과 達 | 每日新報 | 수필 |
1939.4.25 | 豆腐漫筆 | 每日新報 | 수필 |
1939.4 | 감출수 없는 것은 고초 당초 맵다한들 호젓한 걸음 |
三千里131호 | 민요조시 |
1939 | 金玉均傳 | 희곡(집필중단) |